디즈니+ 마블 TV쇼 영웅들, 어벤져스 영화에 등장할까?

다음 어벤져스 영화가 디즈니+의 마블 TV쇼 영웅들을 포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조와 앤서니 루소 감독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다양한 요소를 스토리텔링에 활용할 계획임을 암시했다. 구체적인 캐릭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그들이 작업하는 유니버스가 포괄적인 접근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확정된 배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뿐이며, 그는 닥터 빅터 본 둠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외에도 헐크, 토르, 캡틴 마블, 옐레나 벨로바, 앤서니 매키의 캡틴 아메리카,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영화에 등장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촬영은 4월에 시작될 예정이며, 곧 더 많은 출연진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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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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