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오류로 중단된 구글의 지진 경보 시스템

구글은 브라질에서 안드로이드 지진 감지 기능을 비활성화했습니다. 이는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의 여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규모 5.5의 지진에 대한 잘못된 비상 경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경고는 새벽 2시경 우바투바와 바익사다 산티스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잘못 알렸습니다. 상파울루의 민방위 당국은 아무 경고도 발행하지 않았으며, 관련된 지진 기록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드로이드 지진 경보 시스템은 2020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도입되었으며, 안드로이드 장치의 가속도계를 활용해 지진 진동을 추정하고 조기 경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구글의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상파울루 연안 근처에서 감지된 신호가 잘못된 경고의 원인이었으며, 이후 브라질에서 시스템을 비활성화하고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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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