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PB, Zelle 관련 소송 취하 결정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결제 플랫폼 Zelle의 운영사인 Early Warning Services와 이를 소유한 세 은행을 대상으로 한 소송을 취하했다. CFPB는 이 기관들이 Zelle 사용자를 중대한 사기로부터 보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2017년 Zelle가 처음 출범한 이후 Bank of America, JPMorgan Chase, Wells Fargo 고객의 총 손실이 8억 7천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 취하는 '기각' 처리되어 CFPB가 같은 주장으로 다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전 CFPB 집행 책임자인 에릭 할페린은 이번 결정으로 소비자 보상을 위한 자금 회수가 불가능해졌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판결 후 Zelle, JPMorgan, 소비자은행협회의 대표들은 이를 환영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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